의존성 주입을 위해 사용, 함수를 실행하고 반환값을 매개변수로 전달한다.
Request 정보를 자동으로 함수에 제공한다.
요청마다 함수를 다시 실행한다. 이게 아니었으면 함수 결과값이 첫 앱 실행 시 값으로 고정된다.
완전 필수구나 이거.
비동기 프로그래밍 :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기 위함, 앞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! 데이터베이스 처리, 파일 I/O 등 오래 걸리는 작업이 있으면 당연히 비동기처리 해야 한다.
def 앞에 async를 붙이면 비동기 함수가 된다. 이를 coroutine이라고도 부른다.
비동기 함수는 그냥 ex_asyncfunc()로 호출하면 coroutnine 객체가 반환된다.
비동기 함수는 다른 비동기 함수 내에서 await을 붙여 호출해야 한다.
asyncio.run()을 이용하여 비동기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.
asyncio.gather() 내에 함수들을 넣어 비동기 병렬 실행 시킬 수 있다.
https://velog.io/@judy_choi/python-비동기를-뿌셔보자
서버가 클라이언트한테 주는 작은 정보 조각
stateless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.
name, value, expires, domain, path, HttpOnly 같은 속성들이 있다.